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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잡담

참으로 기준이 애매한 19금 노래




15분짜리입니다.

참으로 답답하군요. 흔히들 이야기하는 말이 있습니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맞는말인것 같습니다.

좋지 않은 시점으로 바라보니 그런것같기도 하네요 (다들 한번 보시면 그런것같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 그런시점으로 음악을 듣습니까?

그런 노래를 듣고나서 음주를 바로 했습니까? 그렇다고 흡연을 했습니까 -_ -;;

심지어 방송도 19금 판정을 받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시각적인 요소는 청각보다 높게 차지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청각적인 요소는 과하다 싶을정도로 잡아두고 시각적으로는 별다른 제제가 없습니다.

어휴... 답답하네요 ㅎㅎ 아쉽기도 하구요...

게임분야에서 이젠 예술분야로 넘어갔군요... 점점 한국에서는 작품만들기 어려운 환경이 되어가고있네요...


다시한번 쓰는거지만... 안타깝습니다.